"종교적 신앙심 이용해 가스라이팅하고 금전적 지원으로 심리 지배"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 의심되는 전 목사 등 7명 12시간 압수수색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의심 받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중인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전광훈사랑제일교회압수수색경찰권진영 기자 '세관 연루·수사외압' 의혹, 허위진술서 비롯?…마약 밀수범들 '실토'"베트남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 대통령이 답하라"…시민단체 농성 돌입관련 기사'서부지법 사태' 최고 징역 5년…98명 재판 계속, 배후 수사도 진행경찰, 전광훈 이틀 만에 재소환…'압수수색 전 PC 교체' 추궁경찰, 전광훈 2차 소환 조사…'압수수색 전 PC 교체'도 추궁사랑제일교회 "주기에 따라 PC 교체"…내일 전광훈 2차 소환조사경찰,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소환조사 종료…조사 2시간 40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