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사태' 최고 징역 5년…98명 재판 계속, 배후 수사도 진행

42명 판결 확정…실형, 징역형 집행유예 등
'배후 의심' 전광훈 목사 수사 계속

본문 이미지 -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1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1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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