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볶다가 어떻게 쉬나요"…'40도 급식실' 폭염 대책 무용지물

에어컨도 무용지물, 창문 없는 조리실 '태반'…1인당 150인분 조리
'2시간에 20분 휴식' 지침, 급식실과 동떨어져…"인력 충원 필요"

본문 이미지 -  25일 오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이 불꺼져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25일 오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이 불꺼져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작업복을 입은 학교급식조리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학교급식 노동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작업복을 입은 학교급식조리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학교급식 노동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학교급식 노동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법안 국회 통과를 기원하며 식판 모양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저임금 고강도 노동구조 개선, 급식실 인력부족 문제해결, 급식 노동자 건강권 보장, 급식실 적정인력 기준마련'이라고 적힌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학교급식 노동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법안 국회 통과를 기원하며 식판 모양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저임금 고강도 노동구조 개선, 급식실 인력부족 문제해결, 급식 노동자 건강권 보장, 급식실 적정인력 기준마련'이라고 적힌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다. 2025.7.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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