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런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반노동정책즉각폐기! 노정교섭쟁취! 민주노총총파업대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과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총파업노란봉투법윤석열이재명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김종훈 기자 출근길 '최저 -17도' 강추위…낮에도 영하권 머물듯[오늘날씨]경찰 "쿠팡 통해 피의자 진술서·노트북 확보…진위 여부 확인중"관련 기사노란봉투법 이어 주4.5일제 논의 돌입…경제계 난색 '이유 있다'외투기업 64% "노봉법 투자 영향 없다"…투자 축소·철수 36%노란봉투법·상법 개정 후폭풍…기업들 "대책 없다" 우왕좌왕"노란봉투법, 하청 '블랙리스트' 필연적…원청도, 하청도 다 망해"관세 비상인데 노란봉투법까지 '내우외환'…기업들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