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직장인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0.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직장갑질119직장내괴롭힘근로기준법김종훈 기자 '한동훈 가족 실명 공개' 국힘 감사위원장 피고발…정당법 위반 혐의"마약범 일방 진술" "용산과 무관"…진실로 밝혀진 1년 전 증언관련 기사노래자랑에 女공무원 세운 구청장…직장갑질119, 장기자랑 신고 접수"지자체, 직장 내 괴롭힘 조례 미흡…신고자 보호 등 강화해야"프리랜서 10명 중 7명 '가짜 프리랜서'…"회사 지시 받는다"'노동법 밖 직장인들' 가장 바라는 권리는…"연차휴가 보장"근로자처럼 일하는데 프리랜서 계약…"10명 중 7명 가짜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