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사실 확인돼도 '법에 의무 없다'며 조치 결과 미통보ⓒ News1 DB관련 키워드직장갑질119직장내괴롭힘비밀유지서약근로기준법강서연 기자 비 그친 뒤 겨울 추위 '성큼'…서울 최고 기온 '2도'[오늘날씨]1203회 로또 1등 각 13억씩 21명…자동선택 명당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