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정보공개 청구 중단은 인권침해"…입양인 단체, 인권위에 진정

"아동권리보장원, 3개월 동안 정보공개 서비스 중단"
입양인 단체 "3개월은 누군가에겐 절박한 시간…뿌리 알고 싶다"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입양기록 긴급행동(EARS·Emergency Action for Records Storage)가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모습. 2025.07.11/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입양기록 긴급행동(EARS·Emergency Action for Records Storage)가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모습. 2025.07.11/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리사 챈 씨(47)의 현재 모습(왼쪽)과 어린 시절 모습(오른쪽). 2025.0704/뉴스1(본인 제공)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리사 챈 씨(47)의 현재 모습(왼쪽)과 어린 시절 모습(오른쪽). 2025.0704/뉴스1(본인 제공)

본문 이미지 - 11일 입양인 김명희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정보 공개청구 중단에 대한 조사 및 시정권고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07.11/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11일 입양인 김명희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정보 공개청구 중단에 대한 조사 및 시정권고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07.11/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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