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리사 챈 씨(47)의 현재 모습(왼쪽)과 어린 시절 모습(오른쪽). 2025.0704/뉴스1(본인 제공)11일 입양인 김명희 씨가 국가인권위원회에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정보 공개청구 중단에 대한 조사 및 시정권고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07.11/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인권위원회입양인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주요기관 연구안보협의회' 개최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심서현 기자 "공항 카트·여행용 캐리어에 아기 태우지 마세요"…골절·뇌진탕 위험"부당한 면책·서비스 중단 안 돼"…금융투자 불공정 약관 17개 시정 요청관련 기사종료 앞둔 2기 진실화해위…"3기 신속히 출범해 직권조사 병행해야"李대통령 "고통 받은 해외 입양인에 대한민국 대표해 사과"생일까지 조작된 해외입양 75년…'로스트 버스데이'에 담긴 의미[오늘의 국회일정] (11일, 목)인권위원장 "6·25 납북자·불법 국제입양 등 강제실종 진상 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