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소비자원안전사고영유아카트캐리어골절뇌진탕끼임심서현 기자 "냉장고 고장 시 다 물어내"…불공정 약관 설정한 동원F&B에 시정명령"부당한 면책·서비스 중단 안 돼"…금융투자 불공정 약관 17개 시정 요청관련 기사국표원·소비자원 "가정용 기저귀 교환대 끼임 사고 주의하세요"'개구리알 완구' 영유아 삼켜 사망까지…수정토 안전주의보 발령'위험천만' 아기띠 추락사고 매년 수십건…대부분 머리·얼굴 다친다작년 안전사고 8.5만건…영유아 침대 추락·고령자는 바닥 미끄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