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 이어온 최종근 "김건희 선물 주는데 독단적으로 했겠냐""통일교, 꼬리자르기 하려"…징계위, 최종근에 "통일교 식구 아냐" 통보최종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0일 통일교 징계위원회 참석을 위해 서울 용산구 통일교 본부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 2025.6.20/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종근통일교김건희김건희 특검전성배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신윤하 기자 '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법무부 가소로워"…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정보제공 재요청하기로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통일교 윤영호 주무른 1년 예산 1500억…평화대사 활용 정치권 업무"'김건희 샤넬백 의혹' 통일교 내부고발자 '출교' 징계 확정통일교 '김건희 샤넬백 의혹' 전 간부에 '출교' 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