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 이어온 최종근 "김건희 선물 주는데 독단적으로 했겠냐""통일교, 꼬리자르기 하려"…징계위, 최종근에 "통일교 식구 아냐" 통보최종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0일 통일교 징계위원회 참석을 위해 서울 용산구 통일교 본부 건물에 들어가는 모습. 2025.6.20/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최종근통일교김건희김건희 특검전성배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통일교 윤영호 주무른 1년 예산 1500억…평화대사 활용 정치권 업무"'김건희 샤넬백 의혹' 통일교 내부고발자 '출교' 징계 확정통일교 '김건희 샤넬백 의혹' 전 간부에 '출교' 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