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 1000억원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 물을 것"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건진법사유수연 기자 [속보] 尹 '체포방해·심의권 침해'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선고'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사건,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로관련 기사공수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 김건희특검 압색…민중기 특검 피의자'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사건, 한덕수 전 총리 재판부로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11일 선고(종합)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구형…알선수재·정자법 위반 혐의(2보)'통일교 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알선수재 혐의 1심 재판 오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