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개표서에서 개표참관인이 이의 제기 선관위 회의 끝에 투표함 개함 결정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유수연 기자 전 외신대변인 "대통령과 통화 후 계엄 선포 이유 외신 전파"'비화폰 삭제 의혹' 박종준 사건, 조태용 전 국정원장 재판부 배당관련 기사'친청'문정복, 최고위원 출마 가닥…친명·친청 대결 구도'통일교' 여의도 강타…與 "수사해 처벌" 野 "민주당 해산감"(종합)명태균 "윤핵관 장난 막으려 尹에 김영선 공천 부탁 문자 보내"국힘 "억대연봉 나눠 먹는 李정권…세금으로 대선 청구서"[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