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개표서에서 개표참관인이 이의 제기 선관위 회의 끝에 투표함 개함 결정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관련 기사'월간 호남' 시동 건 장동혁…"호남 현안 먼저 해결"한국노총 위원장 "새해 노조할 권리 현장에 뿌리내리는 원년으로"정청래 "통일교 특검 속도…국힘 유착 유죄확정시 위헌정당 해산"[2025결산-소상공인]100만 폐업에 소비쿠폰 긴급처방…전담차관 신설"억울한 컷오프 없다"…정청래 '지선 약속' 민주당 텃밭부터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