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벽보 훼손 1619명·딥페이크 선거범죄 30명 단속경찰 "지난 대선 대비 대면형 범죄 증가…엄정 대응할 것"16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붙어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6/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대통령선거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관련 기사전재수·임종성·김규환 입건…'통일교 게이트' 여야 정치권 확산되나경찰 수장 공백 1년…'탄핵심판' 조지호, 매달 월급 1000만 원 수령[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수)충남경찰청, 대선 선거사범 48명 송치…"내년 지선도 엄정 대응"충북 21대 대선 선거사범 51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