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벽보 훼손 1619명·딥페이크 선거범죄 30명 단속경찰 "지난 대선 대비 대면형 범죄 증가…엄정 대응할 것"16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붙어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6/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대통령선거김민수 기자 경찰, '尹 퇴진 국민투표 독려' 前 전교조 위원장 불구속 송치'수상한 캐나다發 우편'…SNS·가상자산 악용해 마약 밀수입한 일당관련 기사서울대 앞 모인 1000명 'USA' 외쳐…모스 탄, 부정선거론 설파尹 '김건희·최은순' 관련 허위 사실 공표 혐의…김건희특검 이첩특검 "내일 '공천개입 폭로' 강혜경 조사…'양평道' 국토부 서기관 소환경찰 '李대통령 청소년시절 강력범죄' 주장 모스 탄 수사 착수경찰 "리박스쿨 1명·자손단 6명 추가 입건…늘봄학교로 수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