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자력 대피…일부는 안내 방송 제대로 듣지 못해1인 승무제 시행 중 5호선, 기관사 1인 대응엔 한계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여의나루역 구간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선로를 통해 대피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31/뉴스1관련 키워드5호선방화지하철방화서울교통공사1인승무이기범 기자 '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유수연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 2심 내달 시작…검찰 항소 포기로 감형만 가능[속보]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경찰·공직사회 저 같은 사례 반복 않길"관련 기사지하철에 '현금 6억' 두고 내린 승객들…유실물 많은 역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