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첫 공판 때 MAGA 모자 쓰고 출석하려다 제지 당해 첫 재판서 업무방해·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 인정7일 서울시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업무방해 및 경범죄처벌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가 첫 공판 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2025.03.07/ⓒ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폰 개통 안면인증 '0.04초 검증'…정부 "이중암호화·즉시 폐기"해킹 여진 속 폰 개통 '안면인증'…정부 "얼굴 정보 저장 안 해"관련 기사尹구속에 '서부지법 난동' 집회 참가자들, 2심도 대다수 실형尹구속에 '서부지법 난동'…최초 기소 37명 오늘 2심 선고與, '대통령실·김현지 테러' 협박글에 "중대범죄 책임 물겠다"서울서부지법, '1·19 폭동 사건 백서' 발간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SBS '그알' PD 檢 기소유예 처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