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 사업 관련 지역 사업가와 금품 주고받은 혐의지역 개발 사업을 명목으로 건축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성만경기도의회정치자금법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김기성 기자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본사 추가 압수수색특검 손 떠나는 김건희 부실 수사 의혹…남은 수사 경찰? 공수처?관련 기사'ITS사업 뇌물' 특조금 대가 공방…전현직 경기도의원 3명 혐의 일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