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직후 헌재 인근서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창 깨부숴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곤봉으로 경찰버스 창문을 부숴 경찰에 검거됐다. 2025.4.4/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종로경찰서헌법재판소헌재윤석열탄핵심판윤석열파면이기범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 선임…"비마이프렌즈와 시너지"방미통위원장 후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안전장치 마련돼"관련 기사청와대 복귀에…통합됐던 인근 파출소 다시 분리 '준비 중''尹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30대, 2심서 감형…징역형 집행유예탄핵 123일, 혼돈의 중심 '종로'…수문장에게 퇴근은 없다[베테랑경찰]경찰 '헌재 앞 기자회견' 의원에 욕설한 유튜버 불구속 송치'尹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30대…1심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