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 총재 2013~2019년 걸쳐 4차례 강간·추행 혐의로 고소당해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종교단체 '다락방'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피해자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10/ⓒ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다락방류광수종교단체위계에의한성범죄권진영 기자 집에서 지인 여성 폭행해 살해한 60대 남성, 1심서 중형 선고아리셀 참사 1주기…"법개정으로 위험성 평가 실질화해야"관련 기사다락방 총재, 여신도 성폭행 의혹…총재측 "일방 주장, 수사 응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