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소식에 곤봉으로 유리창 파손…현행범 체포공용물건손상 혐의…오후 2시 중앙지법 출석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곤봉으로 경찰버스 창문을 부숴 경찰에 검거됐다. 2025.4.4/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종로경찰서중앙지법경찰버스박혜연 기자 '홍고추의 매운 맛이 '쾅'"…K-위스키 기원, '미친 실험'으로 美 공략방경만 KT&G 사장, 돈의동 쪽방촌에 한파구호키트 전달관련 기사'尹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30대, 2심서 감형…징역형 집행유예'尹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30대…1심 징역형 집행유예검찰, '尹 파면'에 경찰버스 유리창 부순 30대 남성 구속기소尹 파면에 경찰버스 유리창 깬 30대 남성…11일 구속 송치尹파면에 경찰버스 유리창 깬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