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중 아크릴벽에 담장엔 철조망…尹 선고 임박 헌재 앞 '통행 제한'(종합)

1차·2차 경찰벽 세워져 일반인 출입 제한…발길 돌린 시민들
헌재 건너편 인도서 여전히 시위 중…점거농성 계속

본문 이미지 - 경찰이 14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정문 앞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헌재 주변을 경찰벽으로 둘러싸고 직원 등 내부인과 승인 받은 방문객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경찰이 14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정문 앞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헌재 주변을 경찰벽으로 둘러싸고 직원 등 내부인과 승인 받은 방문객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헌재 앞 통행 제한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헌재 앞 통행 제한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헌재 도서관 건물 인근 담장 위로 윤형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헌재 도서관 건물 인근 담장 위로 윤형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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