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 경찰벽 세워져 일반인 출입 제한…발길 돌린 시민들헌재 건너편 인도서 여전히 시위 중…점거농성 계속경찰이 14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정문 앞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헌재 주변을 경찰벽으로 둘러싸고 직원 등 내부인과 승인 받은 방문객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헌재 앞 통행 제한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헌재 도서관 건물 인근 담장 위로 윤형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박혜연 기자 "출근길 쌀쌀해요" 아침 기온 '뚝'…강원·경북엔 약한 눈·비(종합)"尹 파면될 때까지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전국 15곳 동시다발권진영 기자 "尹 파면될 때까지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전국 15곳 동시다발"앞으로도 몽니 부릴 것"…김용원 반대에 변희수재단 설립 '또 보류'관련 기사與 "이재명, 헌재만 신속선고 압박 말고 大法에도 '내 재판 빨리' 요구하라"'이재명 무죄'에 여야 헌재 배수진…찬탄-반탄 갈등 위험수위'상법 개정안' 재계 우려 들은 한 대행, 7번째 거부권 쓸까'이재명 유죄' 확신 與, 좌표 상실…"尹 복귀 외 답 없다"'이재명 2심'보다 늦어진 尹탄핵선고…헌재 오늘 발표 안하면 4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