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경로, 경찰대 18명 과반…간부후보생 9명·순경 3명진영탁·이창우 등 경정 104명 승진…서울청 소속 27명ⓒ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인사경무관인사총경인사정윤미 기자 내년부터 '구하라법' 시행…K-STAR 비자트랙도 운영친족 간 재산범죄, '친고죄'로 일원화…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이기범 기자 세계 최초 'AI 기본법'이 온다…과태료 1년 유예"국정원 지시" 쿠팡 주장에 국정원 "지시·명령 없었다"(종합2보)관련 기사경찰, 5개월 미룬 총경 인사 단행…'총경회의' 약진(종합)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폐지 추진…보험사기 업무는 시·도청으로'합수본부장 내정' 박재억 검사장 사의…'마약청 출범' 차질 빚나(종합)[단독]'항소포기' 노만석 사퇴로 '한국형 마약청' 출범도 미뤄져'승진 못하면 퇴직' 경찰 인사제도 손본다…국경위 "계급정년 폐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