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꽃다발 옛말"…졸업식·밸런타인 특수에도 꽃시장 '울상'

"비누 꽃다발도 많이 산다"…비싼 꽃값에 지갑 닫는 소비자들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파 영향으로 화훼 농가의 난방비 증가와 졸업시즌과 밸런타인데이 등의 특수로 꽃 도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선물용 꽃다발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불황도 이어지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손님이 줄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파 영향으로 화훼 농가의 난방비 증가와 졸업시즌과 밸런타인데이 등의 특수로 꽃 도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선물용 꽃다발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불황도 이어지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손님이 줄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파 영향으로 화훼 농가의 난방비 증가와 졸업시즌과 밸런타인데이 등의 특수로 꽃 도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선물용 꽃다발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불황도 이어지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손님이 줄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파 영향으로 화훼 농가의 난방비 증가와 졸업시즌과 밸런타인데이 등의 특수로 꽃 도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선물용 꽃다발 가격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불황도 이어지면서 꽃을 구매하려는 손님이 줄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길음역 인근 꽃집의 문이 닫혀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강 기자
12일 길음역 인근 꽃집의 문이 닫혀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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