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집회서 경찰·기자 위협한 '격투기 선수 출신' 유튜버 입건

마포경찰서, A 씨에 대한 고발장 접수…피의자로 입건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2025년 제2차 전원위원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극우 유튜버 등으로 인권위 출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공동취재)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서 '2025년 제2차 전원위원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극우 유튜버 등으로 인권위 출구는 아수라장이 됐다. (공동취재) 2025.2.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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