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녹완, 신상공개 집행정치 신청했으나 기각미성년자 포함 234명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목사방성착취신상공개서울경찰청김종훈 기자 "5억 안주면 사생활 사진 유포"…유명 가수 협박한 일당 검거의사 면허 없이 '해부용 시신' 유료 강의한 연구소 직원 송치관련 기사檢,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 전자장치부착 요청…"재범가능성 높아"[텔레그놈①] "텔레그램 연락처 추가해주시면"…목사방 지옥의 시작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구속기소…檢, 조직 소탕 만전(종합)검찰,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구속 기소(2보)'목사방' 김녹완 신상공개 피하려 안간힘…가처분 기각에 항고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