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탑승한 호송차 나오자 "대통령 석방" 외쳐전광훈, 보수집회서 "국민저항권 완성하자" 주장6일 오후 4시 24분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2025.2.6/뉴스16일 오후 6시 48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법무부 호송차가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2025.2.6/뉴스1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윤석열탄핵심판지지자대설주의보尹비상계엄선포김종훈 기자 "5억 안주면 사생활 사진 유포"…유명 가수 협박한 일당 검거의사 면허 없이 '해부용 시신' 유료 강의한 연구소 직원 송치유수연 기자 '서부지법 난동 변호' 황교안 "과도한 구속"…일부 피고인 "재판부 바꿔달라"(종합)낙석 예방 작업하던 노동자 추락 사고…경찰 내사 착수관련 기사野, 尹선고 지연에 전략 수정…'김건희·마약 특검' 단독 처리더 길어지는 헌재의 尹탄핵 심판…예상 밖 장고 이유는민주, 최상목 탄핵 신중론 바뀌나…중진들 기류도 변화尹 선고 지연에 여야 극한 대립…"몸조심하라" "테러리스트"尹 선고 또 다음 주로?…대통령실, 신중론 속 기대감 표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