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경찰과 대치하는 시위대에게 '싸우자'며 선동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 모 씨가 지난 3일 경찰에 체포됐다. (MBC자료화면 갈무리)관련 키워드마포경찰서서부지법사태특임전도사사랑제일교회박혜연 기자 "24년 함께 살아온 우리, 인정해주세요"…동성 결혼 첫 헌법소원한파 속 피 흘린 채 쓰러진 만취 노인…경찰이 발견해 구조김민수 기자 '마약 소굴' 전락한 병원들…의사들 처벌 수위는 마약상 절반, 왜?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고발당해관련 기사[기자의 눈] 거칠어지는 전광훈의 입, 늘어나는 기사 수'서부지법 난동 선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서부지법 난동 현장 생중계 진행한 유튜버, 구속영장 기각'난동 선동'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전광훈 사주 받지 않았다"'서부지법 사태 선동' 2번째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