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자 "서부지법, 사건 당사자라 재판 맡는 건 불공정"이미 사법 절차 일부 진행돼 기피 어려울 듯…일각에선 "법적 신뢰 담보해야"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집단난동 사태 당시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 이모 씨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서부지법 난동중앙지법체포적부심김예원 기자 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속보] 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중징계 처분"관련 기사법원, '법정질서 위반' 김용현 변호인 항고 기각…"감치 사유 있어"[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김용현 변호인들 감치 집행 실패에…법무부 "신원 확인 절차 완화"중앙지법, '감치 소동' 이하상·권우현 변호사 징계사유 변협에 통보"CIA에 신고해" 'MZ결사대' 대화방서 법원 난동 모의…징역 1년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