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내용 고지하고 변명 기회도 부여, 원심 재판 적법 절차"집행 정지에 대해 "감치 재판 당시 특정할 정도면 충분" 지적'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측 권우현 변호사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어거스트21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난동 사태 가담자들이 수용된 구치소 교도관에 대한 징계 및 처벌 요구와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2025.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세현 기자 통일교 '대선 캠프 접촉' 두고 법정 공방…"與 연결 안돼""양측서 연락"'몰수 재산 동결 풀어달라' 대장동 민간업자들 연달아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