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전국 최저기온이 -24.5도, 수도권 -16.1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윤석열체포탄핵체포정식탄핵정식MZ2030김예원 기자 국방장관 대행 "장병들은 임무 수행 매진해야…해왔던 대로 하라"'아파치 헬기 재검토'에 날아온 보잉…"어떤 드론도 헬기 대체 못 해"이강 기자 "집 주변 성범죄자 득실 소름"…대학가 자취 '알림e' 꼭 확인"선생님도 안전하지 않다니"…초등생 살해에 참담한 학부모들관련 기사尹측 '부정선거' 주장에 답없는 증인들…"안타깝다" "확인못해"변론 종결 임박 '尹 탄핵심판' 3월초 선고하나…"늦어질 수도"헌재 "尹탄핵심판 추가 기일 미정…강의구 증인채택 아직"신지호 "이재명 계엄 때 숲에 숨어? 한동훈은 직행…韓 서울시장 출마, 소설""서부지법 항거 청년에 기부"…탄핵반대 집회 등장한 '尹 책 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