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건진법사윤석열김건희김민수 기자 [기자의 눈] "영장판사xx"…교수의 막말은 '사견'에 불과할까?서울경찰 "판사·의원 살인예고 글 2명 검거…1명 오늘 송치 예정"관련 기사[속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건진법사 구속영장 기각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속보]'尹캠프' 건진법사 구속 심사 약 1시간 만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