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여객기 참사]김대중 전남교육감과 함께 무안공항 찾아유가족 "시체 수습 소식도 못들어" 이주호 "최선 다할 것" 위로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9일 오후 6시 12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을 만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9/뉴스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무안무안국제공항비행기사고이주호무안여객기참사장시온 기자 "면세점은 꿈도 못 꿨는데"…판판면세점으로 해외판로 뚫었다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두 아들에 지분 20% 증여…700억 규모관련 기사여객기 참사로 홀로 남겨진 아버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통령실 앞 삭발·노숙농성 예고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사조위 공청회 강행 규탄"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수원대 실기시험은 2차 가해…책임자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