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내 추모의벽에서 시민들이 탑승권 형식의 추모메시지를 읽으며 추모하고 있다. 2025.12.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여객기참사무안공항참사제주항공참사추모추모편지보딩패스박지현 기자 "돌아와라" "억울해서 못살아"…제주항공 참사 1주기에 퍼진 절규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엄수…李 대통령 "깊은 사죄"관련 기사'입장 표명 D-1' 김병기, 진퇴양난…사퇴해도 안 해도 '후폭풍'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식…"진실 규명 멈추지 않겠다"'월간 호남' 시동 건 장동혁…"호남 현안 먼저 해결""바쁜 일상에 잊고 지냈는데…" 대구서도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애도김병기, 30일 각종 의혹 입장발표…형식 등엔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