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수사 둘러싼 검경 경쟁 의식한 듯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정문 인근 울타리에는 "윤석열을 체포하라, 검찰한테 뺏길거냐" 내용이 담긴 근조화환이 설치됐다.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홍유진 기자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혼 당내 호평…'중도 확장'엔 갸우뚱장동혁, 다음주 험지 호남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관련 기사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첫 재판 공전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