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도망할 염려"유튜버 김강패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유명 BJ 박모 씨(35)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BJ집단마약구속박혜연 기자 남양유업, 3Q 영업익 3배↑…"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영향"(상보)남양유업 3Q 영업익 17억…전년比 235% '껑충'(1보)관련 기사'초등생 장래희망 1위' 유튜버…범죄자 전락 '속출''집단 마약 투약' BJ세야 1심 징역 3년6개월…조폭 유튜버와도 투약마약 3000만원어치 판매한 '조폭 유튜버' 1심서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