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케타민·엑스터시 등 마약류 1억5000만원어치 구매·투약재판부 "일상적 마약 매수·사용, 반사회적 징표…재범 가능성"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BJ세야집단마약투약징역형서한샘 기자 法 "같은 원장이 운영해도 별개 학원"…시간강사 부당해고 소송 패소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관련 기사마약 3000만원어치 판매한 '조폭 유튜버' 1심서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