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억울함 해소해달라" 호소했지만…금고형으로 마무리 보라색 조끼 입은 유족들 눈물…다음달 17일 오전 10시 1심 선고 예정
업무상 과실치사(10.29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주영 씨의 어머니 최진희 씨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의 공판에 앞서 가진 피켓팅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