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5일까지 10차 살포 당시 1403곳서 발견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군 장병들이 내용물을 처리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오물풍선북한이기범 기자 트럼프-하버드 충돌에 불안한 유학준비생·당황한 학원가…"상식 밖의 일"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尹 비화폰·업무폰도 압수관련 기사"北 이젠 이런 것도 시비"…백령·대청도 유네스코 등재 불투명'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 尹 만찬서 계엄군 투입 장소 언급돼(종합)민주당 경선 2차 토론…"대북 핫라인 재구축 시급" 한목소리'혼돈의 정세' 속 北 김정은의 최대 관심사는?[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