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 '北 자극 의도 없어' 李 정부 신속 대응 평가 측면도 北, 당분간 韓 후속 조치 주시하며 '당대회 내부결속' 초점 맞출 듯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 오물 풍선이 터져 쓰레기가 낙하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1일 "무인기를 운용한 적이 없다"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 발표를 유의하겠다고 밝히면서도, 군이든 민간이든 한국 영토에서 출발한 이상 국가의 주권 침해라며 한국 정부의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 일대. 2026.1.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