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이달 2일 주취소란 등 18건 신고 접수경찰 "범행 상습성 고려해 엄정대응"ⓒ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외국인구속경찰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尹출석에 관광명소 북촌 '통행금지령'…"손님 90% 증발"JK김동욱, 尹 지지 발언 지속…"옳은 것 행하는 50% 있어 다행"尹의 반격 '모든 게 불법→제2의 내란'…'내란 물타기' 비판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