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반격 '모든 게 불법→제2의 내란'…'내란 물타기' 비판 가중

윤 측, 연일 기자회견 열고 여론전 "선의로 생각해 달라"
영장, 발부기관 신경전 여전…"불응 위한 정치 프레임" 비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이 대형버스로 가로막혀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이 대형버스로 가로막혀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인 윤갑근, 석동현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석동현 변호사 사무실에서 외신기자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인 윤갑근, 석동현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석동현 변호사 사무실에서 외신기자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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