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고' 469건에 동원된 경찰 1만명 이상…장난이 치안공백 부른다

흉기난동·살인예고 대응 위해 1만7503명 투입…특공대까지 동원
"경찰력 무제한 아냐"…허위 살인예고 수백만원 손해배상 각오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 5일 오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한국야구위원회(KB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경기장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3.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5일 오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한국야구위원회(KB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경기장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3.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서 또 다른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작성돼 성남시 분당지역에 인력 98명을 긴급배치 했다. 2023.8.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서 또 다른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작성돼 성남시 분당지역에 인력 98명을 긴급배치 했다. 2023.8.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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