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풍 무사히 지나갔으면"…카눈 북상에 마음 졸이는 신림·강남 주민들

10일 태풍 '카눈' 한반도 본격 상륙…침수지역 주민 걱정
"출근길 어떡하나…고지대 사는 친구집 하루 신세져야죠"

본문 이미지 - 6호 태풍 '카눈'의 상륙을 앞둔 9일 신림동 일대의  빗물받이에 카펫과 수통이 놓여있다. 2023.08.09 ⓒ 뉴스1 김예원 기자
6호 태풍 '카눈'의 상륙을 앞둔 9일 신림동 일대의 빗물받이에 카펫과 수통이 놓여있다. 2023.08.09 ⓒ 뉴스1 김예원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역 사거리 교대 방향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역 사거리 교대 방향 도로가 침수돼 있다. 2022.8.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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