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매장 2위' 서울…'인스타 허세'인가 '가치 소비'인가

"가방만? 빈티지·향수도 즐긴다"…부산 합치면 명품 매장 5% 한국에
"다변화된 자기 표현으로 봐야" vs "과소비 등 부추길 수도"

본문 이미지 - 7월19일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명품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7월19일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명품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시민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2023.4.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시민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2023.4.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갤러리아백화점의 불가리 매장.(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5.2/뉴스1
갤러리아백화점의 불가리 매장.(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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