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명품관 샤넬 매장에서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2022.3.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시내 한 백화점 에르메스 매장 모습. 2025.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명품샤넬에르메스루이비통디올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새단장 마친 신세계百 본점, 하이엔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루이비통' 출신 김민수, '시몬스침대 명품전략' 데뷔작 내놨다직원마저 "백화점 가세요"…샤넬백 면세점이 40% 더 비싸다고급 주택 거주하며 체납…가택수색하니 현금·에르메스 수두룩너도나도 '중고거래' 키운다…안전거래·방문 택배로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