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구겨지는 줄 알았어"…이태원 간 동생 마지막 통화가 끝일 줄은

희생자 빈소 곳곳에 마련…빈소 부족해 장례 미루기도
"경찰관이 아침에 집 찾아와"…아들 비보에 아버지 '허망'

본문 이미지 -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실종자 접수처 대기실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실종자 접수처 대기실에서 가족이나 지인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0.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 한 시민이 두고 간 꽃이 놓여져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1명, 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2022.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 한 시민이 두고 간 꽃이 놓여져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1명, 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2022.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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