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기자 판사회의에 맡긴 '내란전담부'…與 재수정안, 위헌 논란 잠재우나尹이 주말 아닌 '평일' 계엄 선포한 진짜 이유[이승환의 로키]장아름 기자 봉준호·박찬욱 흥행 저조 vs '케데헌' 글로벌 신드롬 [2025 총결산-영화]①강태오 "김세정과 영혼체인지→멜로까지…모든신에서 교감" [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