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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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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20억 깔고 사는 건 이상"…집 팔아 15억 '미국 주식' 올인 선언한 직장인

"20억 깔고 사는 건 이상"…집 팔아 15억 '미국 주식' 올인 선언한 직장인

20억 원 안팎의 집을 처분하고 전세로 옮긴 뒤, 남은 자금을 미국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직장인의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20억 집 팔고 미국 주식 올인할 예정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5억 전세대출, 나머지 돈으로 전세에 거주할 예정"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20억 원 집을 깔고 앉아 사는 건 이상하다"라고 밝혔다.A 씨는 아내와의 합산 세전 연봉이 약 2억 5000만
"냄새나고 코골이 심해서"…사전 언질 없이 '방 빼라' 통보한 고시원 주인

"냄새나고 코골이 심해서"…사전 언질 없이 '방 빼라' 통보한 고시원 주인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코골이를 줄이기 위해 생활 습관까지 바꿨다는 3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고시원 측은 코골이뿐만 아니라 냄새 문제까지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고시원에서 7개월째 생활 중인 3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 씨에 따르면 그는 두 달 전 고시원 사장으로부터 코골이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다는 말을 들었다. 고시원의 방음이 취약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던 A
"양육비 깎아주면 아이 성 바꿔줄게"…'불륜 재혼'한 전 남편 황당 제안

"양육비 깎아주면 아이 성 바꿔줄게"…'불륜 재혼'한 전 남편 황당 제안

전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뒤 두 아이를 홀로 키워온 여성이 자녀들의 성과 본을 바꾸는 조건으로 양육비를 깎아달라는 전남편의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A 씨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연년생으로 두 아이를 낳았지만, 둘째가 돌도 되기 전에 전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했다고 밝혔다.당시 재산과 소득이 많지 않아 조정이혼을 했고 양육비는 아이 한 명당 월 30만 원, 면접교섭은 월 2회로 정했다.
친정에 친딸 맡기고 재혼한 여성…새 남편에게 "장모의 입양아" 거짓말

친정에 친딸 맡기고 재혼한 여성…새 남편에게 "장모의 입양아" 거짓말

어린 딸을 친정에 맡긴 채 사실상 양육을 외면해 온 여성이 재혼 후 새 남편에게 친딸을 보육원에서 입양한 아이라고 속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딸이 엄마에게 따져 묻자 뺨까지 맞았다는 주장도 나왔다.8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어린 조카를 대신 키워온 삼촌의 제보 사연이 소개됐다.A 씨의 여동생은 20대 초반 일찍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아이가 어릴 때 남편이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후 여동생은 어린 딸을
"교수인 아빠, 제자와 10년 불륜"…두 딸이 폭로한 사생활 '충격'

"교수인 아빠, 제자와 10년 불륜"…두 딸이 폭로한 사생활 '충격'

중국의 20세·15세 자매가 아버지와 아버지의 제자였던 여성 교수 사이에 10년간 부적절한 관계가 이어졌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86쪽 분량의 폭로문에는 두 사람의 사생활뿐 아니라 대학 연구비 유용과 학술 부정행위 의혹까지 담겼다.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폭로 대상은 우한대 화학·분자과학대학에서 교수와 박사과정 지도교수를 지낸 47세 푸레이로, 현재 안후이대 부총장 겸 당위원회 상무위원을 맡고 있다.폭로문에
"실수령 12억, 입 근질거려 못 참겠다"…대기업 직장인 로또 1등 '인증'

"실수령 12억, 입 근질거려 못 참겠다"…대기업 직장인 로또 1등 '인증'

매주 1만 원씩 로또를 사던 30대 중반 직장인이 1등에 당첨돼 약 12억 원을 수령한 사연이 올라왔다. 당첨자는 농협 본점에서 당첨금을 받은 과정과 대출 상환·자동차 교체 계획, 부모에게 집이나 차를 해드리겠다는 계획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로또 1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대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중반 직장인 A 씨는 "진짜 입이 너무 근질거려서 못 참겠다. 나 로또 1등 당첨됐다. 아직도
"시신 발견 카페 맞죠?"…동일 상호 탓 불똥 튄 용인 가게 주인 '진땀'

"시신 발견 카페 맞죠?"…동일 상호 탓 불똥 튄 용인 가게 주인 '진땀'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해당 카페와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경기 용인시의 카페가 사건과 관련이 없다며 오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7일 용인시의 해당 카페 측은 공지를 통해 "최근 파주 문산읍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동일한 상호가 언급되면서 문의와 오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저희 카페는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카페는 2023년 11월부터 기존 사업장을 인수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꽃 문신 논란…"긴팔 입었어야" vs "개인 선택 존중"

기본소득당 부대변인 꽃 문신 논란…"긴팔 입었어야" vs "개인 선택 존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기본소득당이 반박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참석한 김진서 부대변인이 팔 문신이 드러난 차림으로 등장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기본소득당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 후보자의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문제 등 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지혜 최고위원과 노서영 대변인, 김진서 부대변인이 참석했다.김 부대변인은 반소매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 과
"팀 바쁜데 6시 땡 퇴근하는 신입…한마디 했더니 쏘아붙이고 가네요"

"팀 바쁜데 6시 땡 퇴근하는 신입…한마디 했더니 쏘아붙이고 가네요"

팀이 바쁜 상황에서도 정시가 되자마자 퇴근하는 신입사원에게 한마디 했다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신입 퇴근 시간 지적한 게 잘못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 씨는 자신이 과장이고 신입사원은 입사한 지 두 달 정도 됐다고 소개했다. 신입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등 일은 곧잘 하지만 한 가지 행동이 신경 쓰였다고 털어놨다.신입은 매일 오후 6시가 되자마자 가방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공방 운영한다더니 사실상 백수"…결혼 전 밝혀진 여친의 '한량 생활'

"공방 운영한다더니 사실상 백수"…결혼 전 밝혀진 여친의 '한량 생활'

결혼을 전제로 1년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가 부모의 지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위장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30대 중반이라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또래인 여자친구와 만난 지 1년이 조금 넘었으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회사원이고 여자친구는 캔들 공방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실제로 A 씨는 여자친구의 공방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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