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빠 속 썩인 엄마, 간병 외면…장례식장서 "집 내 명의로" 딸 분노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상속 문제를 꺼낸 어머니 때문에 절연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 씨는 결혼 후 세 차례 유산을 겪은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아버지는 딸의 건강을 걱정하며 늘 몸조리를 당부했다.사망 이틀 전에도 평소처럼 통화를 나눴지만 당시 아버지는 이미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가족들은 임신 중인 A 씨가 충격을 받을까 봐 고혈압 등 지병이 악화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