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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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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평생 아빠 속 썩인 엄마, 간병 외면…장례식장서 "집 내 명의로" 딸 분노

평생 아빠 속 썩인 엄마, 간병 외면…장례식장서 "집 내 명의로" 딸 분노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상속 문제를 꺼낸 어머니 때문에 절연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 씨는 결혼 후 세 차례 유산을 겪은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아버지는 딸의 건강을 걱정하며 늘 몸조리를 당부했다.사망 이틀 전에도 평소처럼 통화를 나눴지만 당시 아버지는 이미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가족들은 임신 중인 A 씨가 충격을 받을까 봐 고혈압 등 지병이 악화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7년 살고 딸까지 낳았는데…아내 "동성 연인과 살 보증금 주면 이혼 OK"

7년 살고 딸까지 낳았는데…아내 "동성 연인과 살 보증금 주면 이혼 OK"

결혼 7년 만에 아내의 성 정체성과 동성 연인 관계를 알게 된 남성이 "혼인 자체를 취소할 수 있느냐"며 법률 상담을 요청했다.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내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긴 채 결혼했다며 혼인 취소와 위자료 청구 가능성을 묻는 사연이 소개됐다.사연자 A 씨는 아내와 결혼한 지 7년, 슬하에 일곱 살 딸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아내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유독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며 "둘이 장을
최강희 "20대 때부터 담배 피워, 완전 골초…6개월째 금연 성공"

최강희 "20대 때부터 담배 피워, 완전 골초…6개월째 금연 성공"

배우 최강희가 흡연을 즐겨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최강희는 "담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저는 골초였다"고 고백했다.이어 "몇 살부터 담배를 피웠냐"는 물음에 "스무 살 넘어서 피우기 시작했다. 그냥 사람들이랑 같이,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같이 피우게 됐다"라고 답했다.이어 "남자들과 촬영하다 끝나면 나가지 않나. 자기들끼리 얘기하
이영자 "평생 바람피우고 집안 돌보지 않은 아빠…남자 무섭다"

이영자 "평생 바람피우고 집안 돌보지 않은 아빠…남자 무섭다"

방송인 이영자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 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창옥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엄마가 80세가 넘었는데 (아버지가) 엄마보고 아침 6시, 오후 1시, 저녁 7시 삼시세끼 밥 차리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라고 말했다.이어 "어머니는 남편 끼니를 위해 걸어서 시장까지 가셨다. 아버지는 두 그릇이나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라고 털어놨다.그는 "그
"성형하고 복 날아가, 내 아들에 도움 안 돼"…며느리 외모 험담하는 시모

"성형하고 복 날아가, 내 아들에 도움 안 돼"…며느리 외모 험담하는 시모

코 성형을 했다는 이유로 "복이 날아갔다"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을 반복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가 계속 제 얼굴을 험담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결혼 2년 차라고 밝힌 A 씨는 "남편이랑 저는 여전히 알콩달콩하고 싸우지도 않고 문제가 없다. 각자 부모님께도 예의 있게 잘 한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제가 결혼 전에 코 수술을 했다. 콧볼이 너무 넓어
"손주 안 보고 남친 만나러?"…시모 폭행,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

"손주 안 보고 남친 만나러?"…시모 폭행,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

중국에서 손주를 돌보지 않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이유로 시어머니를 폭행해 갈비뼈 4개를 부러뜨린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저장TV 등은 저장성 자싱시에서 벌어진 가족 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남편 자오 씨와 그의 아내는 맞벌이하며 각각 다른 도시에서 일하고 있다. 부부는 두 자녀를 시어머니인 선 씨에게 맡겨 양육을 부탁해 왔다.사건은 아들이 집 안 CCTV를 통해
지연수 "남자 수영복 입고 곰탕집서 근무…몸매 안 드러나게 나를 죽인다"

지연수 "남자 수영복 입고 곰탕집서 근무…몸매 안 드러나게 나를 죽인다"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곰탕집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사실을 전했다.지연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지연수가 아들 민수를 안아주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지연수는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식당 설거지, 청소, 반찬 가게, 웨딩숍 아르바이트, 떡 공장 등에서 일
뇌종양 세 살배기 얼굴에 '손바닥 자국'…어린이집 교사 '25차례' 학대

영상뇌종양 세 살배기 얼굴에 '손바닥 자국'…어린이집 교사 '25차례' 학대

뇌종양을 앓고 있던 만 3세 원생을 폭행한 혐의로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어린이집 교사가 대법원 상고를 이어가면서 피해 가족의 고통도 2년째 계속되고 있다.13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2024년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피해 가족의 사연이 다뤄졌다.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사건 당일 아이 얼굴에 선명한 손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린이집 측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지만 이상함을 느낀 어머니가 CCTV 열
"불륜 들키자 사라진 남편 20년째 생사불명…법적 부부, 이혼할 수 있나요"

"불륜 들키자 사라진 남편 20년째 생사불명…법적 부부, 이혼할 수 있나요"

20년 넘게 연락이 끊긴 남편과 법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지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재판상 이혼이 가능한지 관심이 쏠린다.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생활 중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사실상 20년 넘게 홀로 살아왔다는 여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 씨는 "결혼 10년 차쯤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혼하자고 했더니 남편은 변명도 하지
"내 절친과 눈 맞은 남편, 애처가 행세하며 '새살림'…양육비도 나 몰라라"

"내 절친과 눈 맞은 남편, 애처가 행세하며 '새살림'…양육비도 나 몰라라"

결혼 10년 차 남편이 아내의 절친과 불륜을 저지른 뒤 가정을 버리고 새살림을 차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결혼 10년 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동대문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하며 생활력이 좋고 성실한 모습으로 신뢰받았다.사건은 A 씨가 수영장에서 또래 자녀를 둔 여성과 친해지면서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빠르게 절친이 됐고 남편들까지 가까워지면서 가족끼리 펜션 여행을 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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