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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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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탕비실 소변 테러…아래 직원에게 "치워라" 지시한 아파트 소장

탕비실 소변 테러…아래 직원에게 "치워라" 지시한 아파트 소장

아파트 관리실에서 근무하는 50대 시설기사가 관리소장으로부터 탕비실에 버려진 소변을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황당함을 호소했다.2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아파트 관리실 시설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5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 씨에 따르면 관리실 옆에는 남녀 화장실과 탕비실이 나란히 붙어 있다. 평소 탕비실에서 쉬던 A 씨는 화장실을 급하게 찾던 사람들이 문을 잘못 열었다가 당황해 돌아가는 모습을 종종 목격했다고 한다.A 씨는 "
"주식으로 큰돈 날린 남편…'아파트는 내 명의' 재산분할 거부" 아내 분통

"주식으로 큰돈 날린 남편…'아파트는 내 명의' 재산분할 거부" 아내 분통

결혼 후 생활비와 아파트 대출금을 함께 부담해 온 아내가 이혼을 앞두고 남편 명의의 아파트를 재산분할 받을 수 있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0대 후반 전업주부 A 씨가 결혼 생활과 재산분할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A 씨는 남편과 친구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약 1년간 연애한 뒤 결혼했다. 연애 당시에는 맛집을 찾아다니고 함께 여행을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결혼 후부터 갈등
손님 꽉 찬 카페서 '아이 기저귀' 간 여성…"비위 상해 음식 먹다 나왔다"

손님 꽉 찬 카페서 '아이 기저귀' 간 여성…"비위 상해 음식 먹다 나왔다"

손님들로 붐비는 카페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교체한 여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2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카페 안에서 아이의 기저귀를 교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해수욕장 인근으로 보이는 한 카페에서 두 여성이 아이를 사이에 두고 기저귀를 교체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들은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아이의 기저귀를 갈았던 것으로 전해졌다.문제는 해당 장소가 화장실이나 별도의 수유 공간이 아
"축의금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송금"…4일 뒤 보내온 답장 '뭉클'

"축의금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송금"…4일 뒤 보내온 답장 '뭉클'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으로 20만 원을 보내려다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200만 원을 송금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의 한 계정에는 지인에게 축의금을 잘못 송금한 뒤 예상치 못한 답장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에 따르면 A 씨는 지인의 혼사를 맞아 축의금 20만 원을 보내려 했지만 실수로 200만 원을 송금했다.이틀이 지나서야 실수를 발견한 A 씨는 전화할지 말지 고민했다. 그사이 지인으로부터 문자와
로봇청소기로 아내 불륜 찍은 남편…소송은 이겼지만 '몰래 촬영' 징역형

로봇청소기로 아내 불륜 찍은 남편…소송은 이겼지만 '몰래 촬영' 징역형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대만 남성이 로봇청소기의 카메라와 음성 기능을 이용해 현장을 촬영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대만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남성 A 씨는 2021년 아내와 결혼했다. 부부는 A 씨의 부모와 함께 생활했으며 휴일에는 별장에 방문하곤 했다.A 씨의 의심은 2023년 9월 별장에서 아내의 것으로 보이는 칫솔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이후 그는 주차장 CCTV를 확인했고
"재산 절반은 내 몫" 각서 썼는데…남편 사고로 죽자, 시모 "나도 50%"

"재산 절반은 내 몫" 각서 썼는데…남편 사고로 죽자, 시모 "나도 50%"

결혼 전 부부가 함께 작성한 재산 분할 계약서를 두고 남편 사망 후 시어머니와 상속 갈등을 빚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8년 차 주부인 제보자 A 씨는 대학 시절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남편은 A 씨보다 7살 많았으며 사업을 하고 있었다.남편은 결혼을 앞두고 A 씨에게 "사업은 크게 성공할 수도 있지만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다"며 "잘돼도 같이 잘되고 어려워도 같이 감당하자"
"3500원 커피 한 잔 사 마셨다고 구시렁대는 남편"…아내 '분통'

"3500원 커피 한 잔 사 마셨다고 구시렁대는 남편"…아내 '분통'

육아로 지친 아내가 잠시 바람을 쐬기 위해 사 마신 3500원짜리 커피 한 잔을 두고 남편이 지출을 문제 삼았다는 사연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500원짜리 커피를 사 마셨다는 이유로 남편과 갈등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육아하던 중 몸이 너무 지치고 어지러워 산책하러 나갔다고 밝혔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집 밖으로 나온 A 씨는 잠시 쉬고 싶어 커피 전문점에서 음료 한 잔을 포장했다
30년간 연락 없던 누나, 아버지 사망 후 "웬 로또? 아파트 반씩 나누자"

30년간 연락 없던 누나, 아버지 사망 후 "웬 로또? 아파트 반씩 나누자"

아버지 사고로 가세가 기울자 집을 떠난 누나가 수십 년 만에 나타났지만 아버지의 아파트 상속 문제를 두고 동생과 갈등을 빚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초반 남성 A 씨에게는 7살 많은 누나가 있다.어린 시절 A 씨의 가족은 비교적 넉넉한 형편이었다. 하지만 A 씨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추락 사고를 당하면서 상황이 급격히 달라졌다.아버지는 다리를 크게 다쳐 혼자 거동하기
"아빠 작업복 냄새가 너무 심해요"…고2 아들 하소연에 쏟아진 '격려'

"아빠 작업복 냄새가 너무 심해요"…고2 아들 하소연에 쏟아진 '격려'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여름철 작업복과 신발 냄새를 걱정한 고등학생의 사연이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스레드에는 자신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밝힌 A 군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A 군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최근 공사장 현장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이 되면서 아버지가 일할 때 입는 옷과 양말, 신발에서 땀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이 고민이었다.A 군은 "제가 빨래를 하는데 세제를 많이 넣고 빨아도 계속 냄새
거친 행동 아이 막자, 만취 난동에 자기들끼리 폭행…결국 문 닫은 식당

거친 행동 아이 막자, 만취 난동에 자기들끼리 폭행…결국 문 닫은 식당

수원의 한 애견 동반 식당에서 만취한 손님 일행이 아이를 제지했다는 이유로 사장 부부와 다른 손님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2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수원에서 애견 동반 식당을 운영한 지 6개월 된 A 씨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A 씨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쯤 성인 3명과 4살가량의 아이 1명이 식당을 찾았다. 성인 3명은 상당히 취한 상태였다.일행은 자신들이 주문한 메뉴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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