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 전 의원, 윤영호 고소…"통일교 금품제공 허위 명백"

김규환 측 "통일교 3000만 원 줬다? 명백한 허위 사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특검서 금품 제공 진술 후 법정서 번복

본문 이미지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대리인인 장승호 씨가 22일 오후 무고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 무렵 천정궁에서 현금 약 3천만 원이 담긴 상자를 김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윤 전 본부장의 특검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대리인인 장승호 씨가 22일 오후 무고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 무렵 천정궁에서 현금 약 3천만 원이 담긴 상자를 김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윤 전 본부장의 특검 진술 등을 토대로 김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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