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차장 포함 공수처 검사 25명 정원 처음 완편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검사 4명을 신규 임용해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사정원 25명을 모두 채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오는 22일부터 공수처 검사로 근무하는 노홍섭 경감(왼쪽부터), 김준환 변호사, 정수진 공수처 수사관, 이재영 변호사. 2025.12.19./ⓒ 뉴스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제공)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김기성 기자 '내란가담' 박성재·'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재판 1월 시작참여연대, 헌재 조지호 파면에 "당연한 결정…1년 걸린 것은 유감"관련 기사尹 '체포 방해' 26일 결심 공판…변호인단 "졸속 재판" 반발尹 '이종섭 도피 의혹' 재판, 내달 14일 시작…형사재판만 6개공수처·공정위도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10년째 불이행 기업 51곳법원, '법정질서 위반' 김용현 변호인 항고 기각…"감치 사유 있어"'尹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박종준·김성훈, 내달 16일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