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애니멀 호딩' 구조 현장민관협력 TF 기반, 대규모 구조 성공 사례서울 노원구의 한 단독 주택에 갇혀 살던 개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마지막에 구조된 두 마리 노견의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배진선 서울시 동물복지시설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노원구청 공무원들이 애니멀 호딩 구조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만삭 상태로 구조된 개(왼쪽)와 누더기 털옷을 입고 있는 개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어미와 새끼들 ⓒ 뉴스1 한송아 기자장정은 위즈펫 애견미용학원 원장이 노원구 애니멀 호딩 구조견 미용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미용 봉사로 누더기 털옷을 벗은 강아지(서울시 제공) ⓒ 뉴스11차 구조 시 발견된 어미와 새끼들.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보호 중이다(동행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센터 전경(서울시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공식 SNS를 통해 올린 애니멀 호딩 구조견 임시 보호 모집글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SNS 갈무리).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구조견들의 중성화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서울시 제공). ⓒ 뉴스1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으로 이동된 구조견들이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구조된 강아지(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임시 보호를 신청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24일 구조된 강아지. 노원구에서 구조된 개들 대부분이 순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미용 받고 새 삶을 기다리는 구조견들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보호강아지입양임시보호강아지반려견반려동물한송아 기자 13살 몰티즈, 간 종양 수술 성공…조기 진단·정밀 수술이 결정적노령묘 돌봄의 핵심은…'수의사가 된 카더가든'의 현실 조언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단독]보호소라더니…캣타워에 고양이 사체, 펫숍 분양 유인까지 '충격''참는 교육' 받은 실험 비글, 안아서 눕히자 보인 행동에 '먹먹''반복재생 아님'…보호자 팔뚝 운동 시켜주는 효견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