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교육' 받은 실험 비글, 안아서 눕히자 보인 행동에 '먹먹'

제2회 실험 비글 입양제…5마리 구조견 참가
"실험실서 구조되는 비글 0.01%도 안 돼"

본문 이미지 - 구조된 실험 비글 '팔멍이'의 귀에 번호가 새겨져 있다.ⓒ 뉴스1 한송아 기자
구조된 실험 비글 '팔멍이'의 귀에 번호가 새겨져 있다.ⓒ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족을 찾기 위해 제2회 비글 입양제에 참석한 '사동' ⓒ 뉴스1 한송아 기자
가족을 찾기 위해 제2회 비글 입양제에 참석한 '사동'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회 실험비글 입양제에 가족을 찾기 위해 참석한 비글들. 왼쪽부터 사동, 이열, 십분, 팔멍, 오멍. ⓒ 뉴스1 한송아 기자
제2회 실험비글 입양제에 가족을 찾기 위해 참석한 비글들. 왼쪽부터 사동, 이열, 십분, 팔멍, 오멍.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맨 왼쪽)와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맨 오른쪽)가 제1회 입양제를 통해 입양 간 비글 '동백이' 가족에게 입양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맨 왼쪽)와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맨 오른쪽)가 제1회 입양제를 통해 입양 간 비글 '동백이' 가족에게 입양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가족을 찾으러 온 실험 비글 '오멍' ⓒ 뉴스1 한송아 기자
가족을 찾으러 온 실험 비글 '오멍'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인사말 전하는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 뉴스1 한송아 기자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인사말 전하는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진행된 펫마사지 강의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진행된 펫마사지 강의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마사지 받으며 사람 손길을 즐기는 비글 '십분' ⓒ 뉴스1 한송아 기자
마사지 받으며 사람 손길을 즐기는 비글 '십분'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진행된 인보근 트레이너의 반려견 교육 강의 ⓒ 뉴스1 한송아 기자
제2회 비글 입양제에서 진행된 인보근 트레이너의 반려견 교육 강의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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